독서록2015. 11. 29. 00:21

위풍당당 회사생활 가이드

이호석 저 | 길벗


2014년 02월 18일

392쪽 | 576g | 152*225*30mmISBN-13

9788966186983



[1장] 사무실 착륙, 직장인 되다!

01 직장인! 이런 법과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막상식] 판례, 행정해석 읽는 법

02 합격 통지를 받았는데, 취소되었다고?

03 B형간염 보균자는 입사시 건강진단에서 탈락하나?

[토막상식] 신용불량자도 취업할 수 있을까?

04 ‘수습기간’은 아직 정식 입사가 아니다

05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06 입사했는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자는 말이 없다?

[토막상식] 사무직인 줄 알았더니, 다단계판매를 하라고?

07 채용조건 부풀리는 헤드헌팅에는 낚이지 말자

08 입사지원서에 학력과 경력을 허위로 적지 말자

[토막상식] 입사지원서에 임신 사실을 기재해야 할까?

09 나는 법으로 보호받는 근로자일까?

10 꿈의 자리, 임원은 근로자일까?

11 사장 맡긴다고 무조건 좋아하지 말자

12 해외 현지법인에 취업하면 어느 나라 노동법을 적용받을까?

13 글로벌 시대!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일하기

14 근로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자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필수서류] 표준근로계약서



[2장] 병아리 같은 신입사원의 필수 체크리스트

15 직장인이 사랑하는 휴일

16 ‘근로자의 날’은 모두가 쉬는 날인가?

17 금쪽같은 휴일을 주말에 빼앗길 수 없다! ‘대체휴일제’

18 회사에서 ‘연차휴가’를 사용하라고 강제하는데

19 쉬는 시간은 근로자의 법적인 권리다!

20 들쭉날쭉 근로시간, ‘보상휴가제’가 대안이다

21 ‘탄력적근로시간제’로 근로시간을 탄력성 있게!

22 ‘연장근로’의 정확한 뜻을 알아보자

23 외근하면 몇 시간 일한 것으로 쳐주나?

24 입사한 지 1년이 안되면 휴가를 못 가나?

25 직장생활 중 군대 가면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될까?

26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도 ‘배치전환’ 한 적 있다

27 사내연애! 인사상 불이익은 없을까?

28 상사 뒷담화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할까?

29 직장에서 왕따당하면 어떡하지?

30 연봉정보 누설로 징계받아도 할 말 없다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필수서류] 휴가계



[3장] 경력사원, 짬밥 있다고 군기 빠지면 큰코다친다!

31 회사가 유학 보내줬는데 타사로 이직하면?

32 무단결근 후 사직서 제출한 사건의 결말

33 직장 내 성희롱도 큰 문제!

34 경력사원, 새로운 직장에서 자리잡으려면?

[토막상식] 경력사원의 연차산정은 어떻게 할까?

35 경쟁업체로 이직하면 안되나?

36 회사가 합병되면 직원들은 어떻게 되나?

[토막상식] 재직증명서에 대해 알아보자

37 회사에서 징계를 받는 경우

[토막상식] 팀장에서 팀원으로 인사발령은 징계인가?

38 담배 피웠다고 징계? 이건 아니잖아~

39 부당하게 징계해고되었을 때는 어떻게 할까?

40 법인카드 함부로 긁다간 큰코다친다

41 직장 내 CCTV, 직원 몰래 설치하면 안된다

42 직원의 이메일을 회사가 맘대로 열어볼 수 있나?

43 퇴근 후나 주말에 투잡을 해도 될까?

44 직장 내 세대차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정답이다

[토막상식] 나이 어린 사람이 팀장으로 온다면?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필수서류] 재직증명서



[4장] 월급, 보상금, 성과급! 남의 돈 받기가 어디 쉽나~

45 월급명세서 내용을 알아보자

46 기본급과 수당이 나뉘는 이유는?

[토막상식] 대통령의 연봉은 얼마일까?

47 휴일에 근무하면 ‘휴일수당’ 받는다

48 연차휴가 안 쓰면 연차수당으로 보상받는다

49 공무원은 회사원보다 수당이 많다

[토막상식] 공무원은 회사원보다 생애소득이 훨씬 더 많다

50 월급날이 들쭉날쭉하면 곤란해~

51 입사시 받은 ‘사이닝보너스’ 이직시 돌려줘야 하나?

52 회사가 망하면 내 월급은 어떻게 되나?

53 못 받은 월급을 어떻게 받을까?

54 직원의 월급이 압류되는 범위는?

55 ‘최저임금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결정되나?

56 회사에서 한 ‘직무발명’의 권리는 누구에게 있나?

57 ‘실업급여’는 언제, 어떻게, 얼마나 받을 수 있나?

[토막상식] 실업급여 받게 권고사직으로 처리해주세요

58 폐업한 자영업자도 실업급여 받는다

59 일하다 다치는 산업재해

60 일하다 병에 걸리는 산업재해

[토막상식] 스턴트맨도 산재보험 혜택 받는다

61 산재! 애매한 걸 정해보자

62 점심시간에 사고가 난다면 산재신청 가능할까?

63 ‘근재’란 근로자재해보험을 일컫는 말

64 병나면 ‘병가’를 사용하자

65 회사에서 받는 건강검진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필수서류]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 신청서


[5장] 워킹맘, 계약직이 꼭 챙겨야 할 특별한 권리

66 워킹맘,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 잡기

67 출산 앞뒤로 휴가 사용, ‘출산전후휴가’

68 아이 키울 때는 ‘육아휴직’ 사용

[토막상식]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연차휴가를 며칠 사용할 수 있나?

69 육아휴직 중에도 4대보험료를 내야 하나?

70 ‘생리휴가’는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인가?

71 알바하는 청소년, 이렇게 보호받는다

[토막상식] 1주일에 3일 일하는 아르바이트도 연차휴가가 있을까?

72 계약직으로 2년이 넘으면 더이상 계약직이 아니다

73 장기근로계약 기간 내에 회사 옮길 경우 손해배상?

74 부당해고 구제신청 중 근로계약기간이 만료된다면?

75 ‘근로자파견’에 대해 알아보자

[토막상식] 일터는 동일한데 파견업체만 변경되는 경우 파견기간은?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필수서류] 출산전후(유산·사산)휴가 급여신청서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필수서류] 육아휴직·육아기근로시간단축 급여신청서


[6장] 굿바이 회사! 직장인이 떠나는 시간

76 회사생활 위기의 징후

[토막상식] 해보지 않은 업무를 맡긴다면?

77 누구나 겪는 ‘직장인사춘기증후군’

78 ‘권고사직’과 ‘해고’는 어떻게 다를까?

79 ‘의원면직’을 좀더 알아보자

80 술김에 낸 사직서, 취소하고 싶다면?

81 해고당하실래요, 아니면 권고사직 처리할까요?

82 ‘정리해고’가 뭔지 정리해보자

83 ‘해고예고’는 30일 전에 해야 한다

84 해고되도 할 말 없는 경우들

85 직장인이 직장생활에서 욱할 때

86 이럴 때는 해고될 수 없다

87 해고통보를 이메일로 해도 될까?

88 ‘명예퇴직’을 실시하는 이유는?

89 ‘정년퇴직’에 대해 알아보자

90 정년이 넘었다고 일하던 직원이 무조건 퇴직해야 하나?

[토막상식] 정년퇴직 후 재고용되면 또다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

91 정년연장과 찰떡궁합, ‘임금피크제’

92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해서 받나?

[토막상식] 징계해고된 직원의 퇴직금은 차별될 수 있을까?

93 소규모 사업체에서도 퇴직금 받을 수 있나?

94 깐깐해진 ‘퇴직금 중간정산’

95 퇴직금의 사촌 ‘퇴직연금’

96 회사를 그만둬도 증명서는 발급받을 수 있다

97 회사를 떠날 때는 매너 있게!

[직장인이 알아야 할 필수서류] 징계위원회 징계결정 통보서

Posted by 무소유v